[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6일(음력 8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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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6일(음력 8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9-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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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9월 26일(음력 8월 2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2· 5· 8· 9월생 순간적인 찬스만을 노리지 말고 긴 안목을 생각하여 처신한다면 꺼지지 않는 해불을 손에 들 수.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ㄱ· ㅈ· ㅇ 성씨는 자신감과 진실 그대로 유지해 나갈 때 탄탄대로 말· 닭· 뱀띠를 한번더 생각해 보라.

▶ 소띠



현재 일 고민만 하지 말고 생각을 더 넓게 용기로써 극복하면 쉽게 풀릴 듯. 그러나 귀가 얇아 남의 말 쉽게 생각하고 그대로 생각하다 마음고생 큼을 알 것. 4· 5· 7· 9월생 시간이 해결해 주니 조급히 판단하지 말며 신경을 너무 쓰다 건강에 해가 올 수.

▶ 범띠

마음과 몸 힘드니 종교적으로 마음을 잡으려 해도 생각처럼 쉽지 않는구나. 새로운 일과 새로운 사람을 향해가는 것은 좋지만 자식을 염두에 두어라. 2· 3· 5· 9월생 남의 사람에 감나라 대추나라 참견 말고 자신부터 추스르는 자세가 요구되는 때이다.

▶ 토끼띠

어떠한 일 처음 시작은 좋으나 끝마무리에 신경 쓰지 않으니 소득이 없는 격. ㅂ· ㅁ· ㅇ 성씨 진실만이 사는 길임을 알 것. 지나친 신경 쓰다 우울증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 수.

1· 7· 11월생은 증권투자를 생각한다면 생각을 바꾸어 하는 일에 재투자하면 길.

▶ 용띠

사업과 직장에서의 답답한 문제 약이 될 수. ㅅ· ㅁ· ㅇ 성씨는 특히 애정문제로 갈등 겪게 되면 잠자리 머리 방향을 서쪽으로 두고 잘 것. 1· 8· 9월생 새롭게 도전해 가는 일 순탄치 않구나. 힘들다고 새로운 길 찾는다면 진보보다 퇴보의 길을 걷게 됨을 알라.

▶ 뱀띠

가정에 더욱 충실함이 좋겠다. 거짓은 금방 탄로가 나는 법. 마음속 고민을 친구나 동료와 함께 풀어나감이 좋겠다. 급하게 먹은 밥 체한다는 말 있듯이 급하게 사귄 사랑 쉽게 깨어질 수. 4· 5· 6월생 붉은색으로 자신을 갖고 행운을 잡아봄이 어떨까.

▶ 말띠

허영심을 버리고 계획대로 추진할 것. 둘보다 하나가 낫다고 타향보다 내 집에서 출근함이 길하다. 자꾸 떠나려 말고 2· 4· 9월생의 마음을 알아줄 것. 혼자의 편안함 보다 가정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라. 10· 11· 12월생 푸른색은 절대 삼갈 것.

▶ 양띠

감정을 억제하고 자기 수양에 힘쓰면서 내실을 기하라. 지나친 신경은 과다망상에 빠지게 되면 자신감을 잃게 될 수. 자신을 이겨야만 모든 것은 승리할 수 있다. 1· 2· 7월생 남의 일 발 벗고 나서는 것 삼가 힘들 때 도와주고 좋은 소리 듣지 못하는 격.

▶ 원숭이띠

2· 5· 10월생 ㄴ· ㅊ· ㅎ 성씨는 밥상에 진수성찬 있어도 자신은 못 먹고 남에게만 베풀어야 할 심정이구나. 지금은 지붕처마 끝에 사다리를 놓고 한단계 한단계 조심성있게 말을 내디뎌야 할 때인 만큼 순리에 적응하라. 베푼 만큼 더 많은 것은 얻게 됨을 알 것.

▶ 닭띠

2· 8· 11월생 과장된 구상은 아직 때가 오지 않았으니 시간낭비 하지 마라. 근면 정직만이 인정받을 수. 애정문제로 인해 서 난관에 부딪칠 수 있음을 알 것. 그것을 모면하는 방법은 자신을 억제하고 인내함이 첫 번째요. 두 번째는 자신의 길 연구 노력함이다.

▶ 개띠

사업하는 사람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구설이 있을 수 있으니 세심한 신경을 써야할 듯.

자신이 한 일은 자신이 처리해야 차질이 없겠다. ㅂ· ㅇ· ㅊ 성씨 애정에는 순리대로 따르고 권위의식은 버리고 진정한 사랑으로 대하라. 서로가 멀어져 가고 있다.

▶ 돼지띠

복잡했던 일 청산하고 한가지 일에만 전념하라. 대인관계도 구분이 있으니 상대를 생각해서 모든 것을 자중할 것. 자신의 신변 관리를 위해서도 처신을 신중히 하는 것이 좋을 듯.

1· 3· 5· 9월생 내 마음 감싸줌이 찾기 이전에 마음 비우고 기혼자는 자중하라.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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