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21일 비대면으로 열린다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21일 비대면으로 열린다

당일 저녁 7시 유튜브 생중계
산업 발전 유공자·기관 표창 시상
박남구 회장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인공지능 융합형 컨택센터 주제 강연도

  • 승인 2021-10-18 16:33
  • 신문게재 2021-10-19 7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컨택센터 자료
2019년 열렸던 대전컨택센터 가족화합 한마당 행사 모습. 사진=중도일보 DB.
올해 8회째를 맞는 '2021 대전 컨택센터 제8회 비대면 상담사 가족 화합한마당' 행사가 오는 21일 오후 7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확산 방지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전시컨택센터협회(회장 박남구)가 주관한다.

중도일보 스튜디오에서 사전 녹화돼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선 가족화합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선정 기준은 2년 이상 종사한 컨택센터 우수상담사와 3년 이상 운영된 우수 컨택센터가 대상이다.

표창 부문도 대전시장상, 대전시의회 의장상, 대전고용노동청장상, 컨택협회장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먼저 대전시장상 표창은 10개로, 최우수 상담사 상 7개와 베스트 컨택센터상 3개를 표창한다.

또 대전시의회 의장상으로는 컨택센터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으로 5명을 선정하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도 산업 발전 유공자에 한해 5명에게 수여한다. 대전컨택센터협회장상으로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컨택센터 발전에 공로를 기여한 2명이 수상한다.

시상 이후엔 강연도 진행한다. 인공지능 융합형 컨택센터를 주제로 제네시스코리아 김현중 차장이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된 점 양해를 부탁 드리며, 내년에는 꼭 대면으로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컨택센터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상담사 및 가족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연서면 월하리 폐차장서 불…"주민 외출 자제"
  2. 아산시, 전통시장 주차환경 "확 바뀐다"
  3. 한국 수묵 산수화 거장 조평휘 화백 별세… 충청 자연을 '운산산수'로 남기다
  4. [상고사 산책](16)별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 오성취루와 『환단고기』 석재의 천기누설
  5. 충남 선거구 획정, 행안부 재의요구 현실화… 도의회 6일 원포인트 임시회 다시 연다
  1. '정진석 공천 반대' 김태흠, 지선 예비후보 등록 연기
  2.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입주민, 6일 일상 복귀한다
  3.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원팀으로 일하는 캠프 꾸릴 것"
  4. 이장우 "더욱 위대한 대전으로"… 재선 대전시장 출사표
  5.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재추진…"땅만 팔고 분쟁 위험은 세종에" 공분

헤드라인 뉴스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문동주 시즌 아웃 가능성…한화 이글스, 구세주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와 연이은 부상으로 시즌 초반부터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선발진의 핵심인 문동주마저 부상으로 수술이 예정되면서 시즌 아웃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 속에서 대체 자원 발굴에 성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5일 한화에 따르면 문동주는 현재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손상 등의 부상으로 인해 검진을 진행한 병원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수술 여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지만, 수술이 진행될 경우 시즌 아웃이 불가피할 것..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전남 보성 '녹차 마라톤' 흥행… 세종시에 투영한 모습은

'달려야 산다'는 신조어로 연결되는 러닝 열풍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제로 주목받고 있다. 파크 골프와 함께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지역마다 흥행 가능한 마라톤 및 러닝 대회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한 대회만 올해 117개로 파악되고, 전체적으로 300~400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세종시에선 4월의 조치원 복사꽃 마라톤대회(21회)와 10월 한글축제의 한글런(3회)이 가장 큰 규모 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밖에 어울림 마라톤 대회와 천변 러닝 대회 등 지역민 참가 중심의 대회도 열리고 있..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지역민 염원, 대덕세무서 신설] 대전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불편은 지역민·기업 몫?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을 둘러싼 요구가 경제계와 산업계, 시민단체 등 지역 각계로 확산되며 공론화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정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등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출마 후보들이 지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 아젠다, 대덕세무서 신설' 시리즈를 3회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① 세정 수요·공급 불균형 ② 경제계, 시민단체도 한 목소리 ③ 현실화 위해선 정치권 역량 결집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덕세무서 신설 목소리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올해 첫 모내기로 본격 영농 시작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