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트업 파크 앵커시설 기본설계 보고회… 공영주차장 확대, 녹지공간 보충방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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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타트업 파크 앵커시설 기본설계 보고회… 공영주차장 확대, 녹지공간 보충방안 나와

국비와 시비 307억 투입 내년 5월 공사 착수

  • 승인 2021-10-27 16:44
  • 신문게재 2021-10-28 6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 유성구 궁동에 들어서는 '대전 스타트업 파크 앵커시설' 기본설계 보고회가 개최됐다.

설계용역을 맡은 신화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는 이날 설계 개요부터 층별 평면계획 및 입면 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용역에 따르면 경로당은 현 위치에 재건축하고, 진입로 덮개 설치 후 녹지 확보, 대지 잔여 공간 녹지화 등 공원 보충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안됐다.

앵커시설
기존 194면으로 계획했던 공영주차장은 204면으로 확대하고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다. A동은 입주 공간과 라운지, 회의실, 개방형수장고, 영상제작실, 연구실, 상담실, 전시관, 네트워킹홀, 교육장, 창고, 시제품제작소 코워킹홀, 멘토링부스, 창업문화살롱, 스타트업 스튜디오가 들어선다. B동에는 입주공간과 회의실이 주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외관은 주 출입구와 연계된 옥외 계단으로 외부와의 조화, 주 진입로에서의 건물의 인지성 및 상징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트업 파크 앵커시설은 지난해 중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내년 2월 실시설계를 마무리 짓고, 5월에 공사에 착수한다.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타운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컨트롤 타워로 국비 166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07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창업공간, 재도전 혁신캠퍼스, 공영주차장, 소공원이 들어선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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