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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즈랩의 코스닥 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유태준(왼쪽에서 세 번째) 대표 등이 기념촬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구재단 제공 |
23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에 따르면 연구소기업 등록 7년 만에 상장한 ㈜마인즈랩은 코스닥 특례상장 기술성 평가에서 AA와 A등급을 받은 기업이다.
설립 초기 빅데이터 중심의 사업을 추진했던 ㈜마인즈랩은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로 중심을 옮겨 국내 AI 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AI 엔진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커넥터(API Connector)를 기반으로 AI 상담원을 비롯해 AI 경비원, AI 회의록 등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 3월에는 시각·청각·언어 등 종합 인공지능을 갖춘 인공인간(MI)를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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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은 2014년 1월 창업해 2월 연구소기업으로 등록했으며,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은 8297억 원이며 165명이 일하고 있다.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고성능 서버 확충 등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해 기술을 더 고도화하고 AI 기술과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사업 기회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소기업의 코스닥 상장은 2014년 콜마비앤에이치㈜를 시작으로 2019년 ㈜수젠텍·㈜신테카바이오, 올해 ㈜진시스템에 이어 다섯 번째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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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