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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2019년 대통령 충남경제투어에 맞춰 해양바이오산업 육성계획을 제시한 후 2년만에 나타난 가시적인 성과로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장항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될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는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서해 전진기지로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347억원), 해양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230억원), 소재연구센터(436억원),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250억원),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250억원)로 구성되며 2025년까지 151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다.
해양바이오 사업화 촉진을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는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4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창업과 벤처기업 입주공간인 해양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는 2023년 착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실시설계가 착수되며 소재전처리 및 대량생산을 위한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 구축은 2023년도 정부예산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해양바이오 기업의 원료와 제품에 대한 인허가,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핵심시설인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건립과 소재확보를 위한 소재연구센터 건립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으로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바이오 학과가 특화된 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도 올해 하반기 TFT를 구성해 사업계획 및 건립비(316억원)를 확정짓고 현재 공공건축 사전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년 개교 예정인 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바이오 연구기능과 함께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촘촘한 해양바이오 산업벨트를 가시화 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 "장항국가산단에 해양바이오 기업유치 100개를 목표로 연구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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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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