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돌체앤가바나 입점…명품 마케팅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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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돌체앤가바나 입점…명품 마케팅에 총력

매출 증가에 세일앤리스백 잠정 연기
"임대 수수료 낮지만 백화점 입장에선 이득"

  • 승인 2022-01-25 18:17
  • 이유나 기자이유나 기자
[돌체앤가바나] 돌체앤가바나, 갤러리아 타임월드 (1)
1월 13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갤러리아 백화점 2층에 오픈했다.
대전지역 백화점간 명품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2층 매장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전신세계 아트앤 사이언스가 문을 열며 유통대전을 벌이고 있는 대전지역 유통가는 잇따른 명품매장을 유치하며 VIP고객에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

갤러리아 타임월드는 루이뷔통, 구찌, 발렌시아가, 롤렉스, 티파니 등 중부권 백화점 중 명품 브랜드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토즈(TOD'S)', 알렉산더 맥퀸', '발렌티노' 등을 유치하며 명품백화점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측은 "명품 수요는 세대 구분이 없이 계속 신장하고 있다"며 "중부권 백화점 중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백화점으로 명품 백화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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