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영명중·고 이용환 교장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 부문 대상 수상

  • 전국
  • 공주시

공주 영명중·고 이용환 교장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 부문 대상 수상

교수단체와 언론사가 제정한 상

  • 승인 2022-02-02 15:29
  • 신문게재 2022-02-03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영명고 이용환 교장
공주영명중·고등학교 이용환 교장<사진>이 제 9회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 부문 대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교장은 1월 20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서 개최된 2022년 제9회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 학교발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은 2013년 교수단체와 언론사가 제정한 상으로 지식경영(ESG)을 선도한 경영인과 지식인으로 나눔경영, 그린경영, 윤리경영, 환경경영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발전에 공헌한 분야별 선도자 즉, 앞서나가는 리더에게 그 성과를 격려하고 포상하기 위해 제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학교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공주영명중·고등학교 이용환 교장은 소도시 특성상 학생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어(중국어) 중점반, 예체능(체육, 음악, 미술) 중점반을 운영, 다른 지역 학생들을 유치하는 등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하고 있다.



또, 지역 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교과운영 선도학교와 온라인 콘텐츠 교과서 수업 선도학교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최초로 보편화 되고 있는 프로골프 강사를 초빙, 수업 중에 기초부터 배울 수 있도록 실내 골프장을 마련했고 운동장에 승마장을 조성해 주중 승마수업과 주말 스포츠 승마동아리 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선보이고 있는 공로로 이번 학교발전부문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용환 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전국에 우리 학교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