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은 2일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이자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선정한 5대 신성장산업의 하나인 뷰티헬스 산업의 기반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수요가 증가하는 화장품,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국내외 시장 선점을 위해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는 것이 군의 전략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맹동면 일원에 추진 중인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를 뷰티헬스 특화산단으로 조성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종합지원센터는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마케팅, 수출 등과 관련된 컨설팅 등 전주기 원스톱서비스를 지원하는 센터로 현재는 지난해 12월 극동대에 개소한 뷰티헬스솔루션센터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현재까지 20여 개의 업체가 30개의 R&D(Research and Development) 및 비R&D 과제를 수행했다.
군은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력이 국내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핵심이라는 판단으로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군은 또한, 지난해 10월, 뷰티헬스분야 15개 기업체가 참여한 뷰티헬스산업 기업체협의회를 발족해 기업과 군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채널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기업체 간 정보 교류,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사업 발굴, 불합리한 제도 개선 건의 등 기업과 군의 상생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과 뷰티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군 역할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
뷰티헬스산업의 집중 육성 결과로 군은, ㈜녹십자웰빙, ㈜녹십자엠에스, ㈜LCC, ㈜국전약품, 콜마비앤에이치(주) 등 뷰티헬스 관련 19개 기업과 744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해 180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뒀다.
윤동준 군 혁신전략실장은 "음성군에 입주해 있는 90여 개의 뷰티헬스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그리고 기반 조성을 통해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신성장산업을 통한 미래형 융복합 뷰티헬스산업을 이끌기 위해 주민은 물론이고 기관, 기업, 대학과 소통하며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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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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