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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도내 우수중소기업의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충남도로부터 업체당 1500만원씩, 총 1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선정 업체의 홈앤쇼핑 방송을 지원한다. 충남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 공고한 홈앤쇼핑 방송지원 업체 접수 결과, 도내 34개 중소기업이 신청해 4.25대 1의 경쟁율을 보였다. 최종 상품선정위원회의 심사절차를 거쳐 선정된 업체는 식약동원, 유한회사 한포, ㈜백제, ㈜해든화장품, 판교농민식품(주), 갓바위식품(주), ㈜동우리빙아트, ㈜별식품으로 8개업체다.
업체는 충남도와 홈앤쇼핑으로부터 각각 방송비용으로 업체당 1500만원을 지원받으며, 일반적인 홈쇼핑 수수료(30% 이상)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판매직접비 전화주문 8%, 모바일 22% 부담) 방송할 수 있다. 선정 업체의 홈쇼핑 방송은 5~12월 중 진행된다.
현준 중기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본부장은 "도내에서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제품들이 선정된 만큼,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함께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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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원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