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식]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外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소식]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外

  • 승인 2022-04-13 17:19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그림2
참이슬 홍보사진 및 해외 영업망 활용 보조상표 이미지./사진=부산시 제공
◈ 하이트진로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나서

부산시는 하이트진로 대표 주류제품인 '참이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문안을 넣어, 오는 5월부터 1천만 병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BGF리테일과는 공동 홍보를 진행 중이고 이번에 하이트진로의 국내외 영업망을 활용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공동 추진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고민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고, 이러한 활동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일맥상통하여 흔쾌히 부산시와의 공동 홍보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하이트진로는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 하이트진로 해외영업망을 활용한 유치 홍보 및 민관 공동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30세대 수요에 부합하고 해외에서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과일리큐드 4종(자몽·청포도·자주·딸기에이슬)과 이슬톡톡 등 과일맛 나는 맛있는 술로 일상 속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계획이다.

image01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 개최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트렌드를 알리기 위해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8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도시농업박람회는 200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되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온 역사를 가진 뿌리 깊은 박람회다. 그간 '도시농업'이라는 장르를 도시민들에게 알려 새로운 문화로 정착시켰고 부산이 그린스마트 선도도시로 발전하는데도 크게 이바지해 왔다.

올해 박람회는 '가자, 일상으로~ 도시농업을 산책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다. 다수가 모이는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며, 새롭게 변화하는 도시농업 모델을 산책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 위주의 행사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도시농업 명사특강, 도시농업 개발기술 설명회, 농식품 투자유치 IR 피칭데이, 공기정화식물 가꾸기 교육 등이 마련돼 행사 기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힐링 텃밭정원, 아열대 작물 전시관, 학교교육형 텃밭, 돔 온실 텃밭정원, 기능성 텃밭, 플랜테리어 갤러리, 공모전 작품전시 등 여러 가지 전시관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서산시, 2025년 '열심히 일한 공무원' 6명 선정
  4.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5. 건양대, 내년 2월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 개소
  1. [인사]]대전MBC
  2. 대전시체육회 여자 카누팀, 대전 체육 발전 기금 500만 원 기탁
  3. KT&G '웹어워드 코리아 2025' 대기업 종합분야 최우수상
  4. 노동영 세종시체육회 사무처장 퇴임...제2의 인생 스타트
  5. 대전신세계, 새해 맞이 '신세계 페스타 굿 복 데이' 연다

헤드라인 뉴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으로 '신충청'과 '충청굴기' 원년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넘치는 기운과 에너지가 충청을 휘감고 있다. 올해는 '충청굴기'의 원년이 돼야 한다. 우리 충청인에겐 충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호(號)'를 앞장서 견인할 역량이 충분하다. 오랫동안 의(義)를 추구하며 지켜온 충절과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 중용(中庸)의 가치는 지금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을 하나로 모을 충청의 대의(大義)다. 올해는 충청의 역량을 극대화할 절호의 기회다. 우선 '대전·충남통합'이 있다. 그동안 여러 지역을 하나로 묶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고 상호 발..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 대통령 “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국민 모두의 대통령”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국민 통합과 국민의 신뢰를 통한 국정을 강조하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의지도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대전환의 길’에서 가장 첫 번째로 지방 부도 성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은 지방에 대한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 필수 전략”이라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2026 신년호] 6월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