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와인연구회, 계명대 GTEP 사업단 산학협력업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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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와인연구회, 계명대 GTEP 사업단 산학협력업체 협약

영동와인 해외시장 개척 토대, 영동와인 명품화·세계화 작업 착착

  • 승인 2022-05-17 15:18
  • 신문게재 2022-05-18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와인 세계화 (2)
사진은 2019년 영동와인축제 중 와인 시음 모습


영동군은 영동와인연구회(회장 정재운)와 계명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 단장 박성호 교수)이 국내 와인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무역 전문 인력 조기 양성과 영동와인연구회 농가 13곳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수출증대 및 협력업체의 해외시장개척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하여 최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에 계명대학교와 MOU에 참여한 와이너리는 △소계리와인 △마미농장 와이너리 △금용농산 △여포와인농장 △도란원 △애플파파 △불휘농장 △산막와이너리 △갈기산포도농원(주)농업회사법인 △월류원 △율와인 △오크통제작소 △필 총 13개의 영동군 소재 와이너리이다.

협약에 따라 영동와인연구회는 계명대학교 GTEP 사업단과 국내외 전시회 상담 지원 및 해외 바이어 발굴, 통·번역 지원을 통한 수출 확대로 영동와인의 세계화에 노력한다.

영동와인연구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초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인력 부족을 타개하고, 수출확대와 마케팅 및 현장인력지원을 통해 계명대와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와인 1번지의 위상을 드높이고, 해외로의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와인의 품질과 관리, 전국 최대의 포도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인정받아 영동군은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지금은 최고의 명품 와인 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동=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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