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통시장 9개소 공영주차장 개장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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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통시장 9개소 공영주차장 개장 임박

시, 전통시장 매출 증대 기여 기대

  • 승인 2022-05-22 10:17
  • 신문게재 2022-05-23 6면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원특례시, (도계부부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전경)
창원시 도계부부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전경<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2019년부터 집중 추진한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 9개소에 공영주차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주차장이 없거나 노후된 전통시장에 공영주차장 조성, 기존 주차장 개보수 및 증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3년간 공모 선정된 도계부부시장, 수남상가, 회성종합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9개소에 대해 시비 136억 원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32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2021년 말 준공하여 현재 운영 중인 ▲도계부부시장 공영주차장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5월 준공 예정인 ▲수남상가 ▲회성종합시장 ▲진동시장, 6월 준공 예정인 ▲산호시장 ▲마산역번개시장(증축) 공영주차장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 2022년 말 완료 예정인 ▲산호동상점가 ▲마산수산시장 ▲명서시장 공영주차장 조성이 완료되고 나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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