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중학생 영어 일일캠프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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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중학생 영어 일일캠프 호응

공정 무역 등의 개념을 익히면서 미래형 쇼핑을 체험

  • 승인 2022-05-30 12:40
  • 신문게재 2022-05-31 13면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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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채정숙)이 지난 9일부터 27일까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중학생 영어 일일캠프를 운영,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사진>

영어체험실을 활용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 큰 관심을 끌었다는 것이다.



AI Lab에서는 로봇 Sphero를 활용하여 코딩수업과 합성어를 배우며 Super Store에서는 유기농(Organic),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공정 무역(Fair Trade)등의 개념을 익히면서 미래형 쇼핑을 체험했다.

방 탈출에서는 지구 온난화, 환경 보호와 관련된 단어들을 학습하며 친구들과 협업을 통해야만 탈출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학습에 재미를 더했으며, 뉴스 센터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앵커, 기상 캐스터, 스포츠 기자 등이 되어 영어 대본을 읽고 촬영을 하며 영어 수업이 이뤄졌다.



2022학년도 상반기 중학생 영어 일일캠프에는 총 12개교 33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일일캠프에 참여를 한 천안새샘중학교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문제 해결을 하여 Sphero 로봇을 이동시켰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며 '앞으로 학교에 돌아가서도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같이 활동중심 영어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역량 함양은 물론 정보처리역량, 문제해결역량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이와 같이 멈춤 없이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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