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당선인 중 최연장자는 61세, 최연소자는 34세다.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결과, 대전시의원 당선인 중에서 최연장자는 1960년 4월생인 박주화(국민의힘·중구 1선거구) 당선인이며, 최연소자는 1988년 1월생인 이중호(국민의힘·서구 5선거구) 당선인이다.
60세 이상 당선인은 이상래(1962년생)·박주화(1960년생)·조원휘(1962년생) 당선인까지 3명이다.
50세 이상 60세 미만 당선인이 가장 많았는데, 송인석(1970년생)·민경배(1964년생)·이재경(1964년생)·이병철(1962년생)·이한영(1962년생)·박종선(1964년생)·이금선(1972년생)·이효성(1966년생)·송활섭(1966년생)·안경자(1964년생)·황경아(1968년생) 당선인까지 모두 11명이다.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정명국(1975년생)·김영삼(1974년생)·송대윤(1973년생)·김민숙(1978년생) 당선인으로 4명이며, 30대 당선인도 김선광(1985년생)·김진오(1987년생)·이중호(1988년생)·이용기(1986년생) 당선인까지 4명이다.
2018년 당시 제8대 대전시의원들은 60세 이상이 6명, 50대 11명, 40대와 30대가 각각 2명씩이었으며, 20대가 1명이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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