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관광투어패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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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투어패스 판매

청양 유료관광지 4곳 입장료 38% 할인 판매

  • 승인 2022-06-13 11:26
  • 신문게재 2022-06-14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투어패스 홍보포스터
청양군이 15일부터 관광투어패스를 판매한다.

관광투어패스는 지역 관광지의 입장료를 할인 판매하는 통합할인 상품권이다. 공주시와 부여군이 연계한 백제투어패스가 있지만, 단일 시·군으로는 청양이 유일하게 개발과 판매를 한다.

청양군 관광투어패스는 고운식물원, 백제문화체험박물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산천문대 등 유료관광지 4곳의 입장료를 기존 1만6000원에서 9900원에 판매한다. 이로써 청양을 찾는 관광객이 38%가량 저렴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판매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오픈마켓(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소셜 커머스(티몬, 쿠팡, 위메프 등), 전문 여행사 홈페이지, 네이버 예약 등에서 온라인으로 구매를 할 수 있다. 제휴 여행사를 통한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관광투어패스 개발과 판매를 통해 유료 관광지의 연계성 강화와 콘텐츠 개발, 관광지 홍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숙박과 카페 등 민간 영역의 관광투어패스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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