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중기청,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총 5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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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중기청,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총 5곳 '선정'

  • 승인 2022-06-15 16:21
  • 신문게재 2022-06-16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대전세종중기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5일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델 확산을 위한 백년가게 2곳과 백년소공인 3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전·세종 백년가게는 41곳, 백년소공인은 56곳으로 늘었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인 소상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백년소공인은 업력 15년 이상 지속가능 경영을 하는 우수 소공이 대상이다.

대전세종중기청은 백년가게로 대전 동구에 위치한 중국성과 중구에 위치한 대들도 함흥면옥을 선정했다. 중국성은 1973년 창업해 대전시 3대·30년 전통업소·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대들보 함흥면옥은 1956년 대전 은행동에서 최초 개업한 불고기·냉면을 통해 대전시 3대·30년 전통업소와 2012년 농림부 한국의 맛 이어온 100대 식당에 선정되기도 했다.

백년소공인으로는 동구 중부인쇄기획과 중구 당진기름집, 동구 맥산기업 등 3곳을 선정했다.

중부인쇄기획은 기획·편집·디자인·인쇄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인쇄기계와 디지털출력 장비시설을 갖춰 다른 업체보다 경쟁력 있는 경영에 힘쓰고 있으며, 당진기름집은 좋은 원료와 전통 방식의 로스팅 방식을 고수하여 기름의 특유의 향을 극대화 시키는 동시에 유해 물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노하우가 있는 업체이다. 맥산기업은 1990년 플라스틱 아이디어 제품 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창립 후 대전 엑스포(1993년), 월드컵추진위원회(2002년)에 기념품을 대량 납품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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