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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이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전시회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사진은 21일 아이키움터에서 진행 중인 포스터 전시회 모습. |
태안군이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전시회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군은 13일부터 7월 10일까지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태안 아이키움터,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태안 작은영화관을 돌며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포스터 순회 전시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 희망나눔 포스터 전시회는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작품들로, 군은 자살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포스터 공모에 나서 5월 최우수 2개 작품 등 총 14개 작품을 선정했다.
전시는 13일부터 군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태안 아이키움터와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태안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최우수작으로 뽑힌 2개 작품을 비롯해 우수작과 성실작 등 총 8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와 경제위기 등이 겹치며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많아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 4~5월 자살예방 집중관리 캠페인을 갖고 고위험군에 대한 상담과 대 군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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