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출시 1주년 이벤트

  • 전국
  • 광주/호남

광주시,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출시 1주년 이벤트

  • 승인 2022-07-02 17:06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공공배달앱(위메프오) 출시 1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시민들의 '착한소비'에 대한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광주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시가 지난해 7월 1일 출시한 배달서비스로, 1년 동안 가맹점 7400여 곳, 122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공공배달앱을 이용해준 지역민의 착한소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먼저 오는 8일까지 '광주공공배달 릴레이 6행시 짓기'를 진행하고 11일부터 22일까지는 '위메프오 소문내기'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공공배달 릴레이 6행시'는 광주공공배달앱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후 게시물 댓글을 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응모가 된다.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배달앱 이용권 1만원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위메프오 소문내기'는 행사기간 중 맘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광주공공배달앱을 홍보한 후 홍보내역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공유한 게시물이 많은 순서대로 공공배달앱 5만원, 2만원. 5000원, 2000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25일부터 31일까지 퀴즈를 맞춘 선착순 2000명에게 첫 구매 7000원 할인쿠폰과 오매나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지급하는 신규고객을 위한 행사가 진행된다.

시는 이와 함께 1일부터 3일간 1주년 맞이 할인쿠폰과 페이백 20% 적립행사를 진행했으며 매주 다양한 할인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장보기 이용자를 위해 7월 한 달 간 배달료 무료 및 상품할인, 모든 구매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행사를 개최해 전통시장의 신선한 식재료와 먹거리를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승규 시 민생경제과장은 "1년 동안 광주공공배달앱에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을 살리는 착한소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첫 대전 화재 사망사고 발생… "봄철 산불 더 주의해야"
  2.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3. 차기 총장 선임 못한 KAIST, 이광형 총장 사의에 리더십 공백까지
  4.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5. 대전법동중 드디어 단독 급식실 생긴다… 동부 공동 급식실 제로
  1.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2. 수능 개편·지역의대 정원 확대에 올해 반수생 최대 10만 명 전망
  3.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4.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5. [편집국에서] 지금 대학에 필요한 교육자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