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만 영광군수, 묘량면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방문

  • 전국
  • 광주/호남

강종만 영광군수, 묘량면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방문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 논의

  • 승인 2022-08-29 15:22
  • 신문게재 2022-08-30 98면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1.강종만 영광군수,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직원 단체사진
강종만 영광군수(앞줄 가운데)가 최근 묘량면에 위치한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를 방문했다./영광군 제공
강종만 영광군수가 최근 민선 8기 취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묘량면에 위치한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를 방문해 이용보 동물위생시험소 소장과 류철혁 서부지소장 등 관계자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강종만 군수는 서부지소 이전과 시설 건립의 연혁을 듣고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는 전라남도 도의원 시절부터 영광 유치를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가축전염병 검사기관이 영광군에 위치하고 있어 영광군 축산농가 들은 질병의 검사의 접근성이 용이해 치료와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용보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서부지소가 관할하는 전남 서부 지역은 매년마다 고병원성AI가 발생하고 있으나 농가 교육과 방역활동에 노력한 결과 영광군에서는 지난 2014년 이후 발생하고 있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는 영광군 묘량면으로 이전한 지난 2010년 11월부터 전남 서부지역 5개 시·군 가축 전염병 검사를 실시하소 4개의 도축장에서 축산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4.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5.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1.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2.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3.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4.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5.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