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레벨업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지역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레벨업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문 열어
기술혁신성과 경제적 성장을 통해 일자리창출 기대

  • 승인 2022-09-29 17:42
  • 신문게재 2022-09-30 5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시, 중앙로에‘소셜벤처 성장플랫폼’개소
소셜벤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이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에서 29일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제공은 대전시
소셜벤처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이 대전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에서 29일 개소식을 가졌다.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창업활성화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 합쳐 35억원을 투입해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에 구축했다.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은 3개 층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규모의 입주공간과 함께 화상회의실, 디지털 홍보관, 오픈라운지 등이 조성됐다.

이번 소셜벤처 성장플랫폼은 민간주도 인큐베이팅 시스템 도입을 통한 혁신 거점 공간 운영과 협력파트너기관을 유치해 소셜벤처 창업기업 대상으로 종합적인 성장지원을 위해 구축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지난해 소셜벤처 법적근거를 마련하였고 기술보증, 기금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설립 등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2018~2021) 창업지원, 성장지원,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벤처를 지원 해왔으며 임팩트, 투자 보증,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구축으로 대전소셜벤처캠퍼스(2019년) 대전창업 허브(2020년)와 연계함으로써 대전지역의 소셜벤처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청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소셜벤처 성장플랫폼 구축으로 대전지역 소셜벤처기업들의 창업성장까지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대전 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속가능한 사업모델과 혁신적인 기술로 사회적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그 생태계가 성장 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해 국·공립 산림휴양시설 10월 동시 개장
  2. 충남신보, 천안-아산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지원
  3. 대전시 "선도지구 2차 선정 공모 또는 제안 방식으로"… 두 방식 차이점은?
  4.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5.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1.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에 김도경 KAIST 명예교수 선임
  2.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3. 대전중수청 '대전 이전' 속도… 행안부 차관 "내년 설계비 반영" 확답
  4. '피지컬AI 1㎜ 에러를 잡아라' 대전창업포럼서 스타트업 '주목'
  5. 세종시 교통신호, '내비게이션'으로 미리 본다

헤드라인 뉴스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기준 18년째 `1만원`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기준 18년째 '1만원'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대전시 지원 제도가 18년째 그대로인 기준에 묶여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지역가입자가 내야 하는 최저 건보료는 월 2만160원이지만 지원 대상은 월 보험료가 1만 원 미만인 세대로 제한돼 있기 때문이다. 노인이나 장애인 등 보험료 감면 대상 가운데 극소수 세대만 지원 대상에 포함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중도일보 취재에 따르면 시의 건보료 지원 기준은 조례가 시행된 2008년 이후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았다. 그동안 건보료 부과체계가 여러 차례 개편되고..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 유관순·양궁부 안중근… 대전교육청 AI 영상 인스타그램서 하루 만에 26만뷰

여고생이 된 유관순 열사와 양궁부 선수로 변신한 안중근 의사.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독립운동가들을 오늘날 학교에 불러낸 대전시교육청 영상이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6만회를 넘어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적 인물을 익숙한 교실 풍경과 연결한 방식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대전교육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확인한 결과 전날 공개된 1분 30초 분량의 영상 '영웅들이 학교에 오다!'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26만2000회를 기록했다. 교육청 공식 유튜브에도 게시돼 조회수 2200회를 넘..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무수익여신 늘어나는 시중은행... 연체율 느는 대전 기업·가계대출도 적신호

주요 시중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이자를 내지 못하는 가계와 기업 비율이 코로나19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다. 대전 시중은행에서도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급격히 치솟고 있는데, 기준금리 인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한계 차주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 2분기 말 무수익여신 잔액은 총 6조 41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말(5조 65억원)보다 28.0% 증가했다. 이들 은행의 무수익여신 잔액이 6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대 은행의 전체 여신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무궁화 축제에서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요’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