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일이 만난 사람]이종응 꽃빛한방병원 이사장, 이명선 꽃빛한방병원장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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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이 만난 사람]이종응 꽃빛한방병원 이사장, 이명선 꽃빛한방병원장 부부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편안하길 기도하며 이웃 위해 봉사하며 사는 삶 꿈꾸다

  • 승인 2022-11-13 21:40
  • 신문게재 2022-11-14 9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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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응 꽃빛한방병원 이사장과 이명선 꽃빛한방병원장 부부는 슬하에 네 살 짜리 아들을 둔 금슬 좋은 부부다.

3년을 정성 들여 택일을 한 뒤 원하는 날짜에 태어나준 고마운 아들이니만큼 금이야 옥이야 온갖 정성을 다해 지극정성으로 키운다. 복덩이 아들이 태어난 덕분인지 꽃빛한방병원도 점점 더 손님들이 많아지고 확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명선 원장 나이 또래에서는 대전에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여 원장일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신의 손을 가졌다는 이명선 원장의 탁월한 인술, 의술과 이종응 이사장의 강한 추진력이 연합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주변의 모든 사람이 다 편안하길 기도하며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사는 삶을 꿈꾸는 이종응 이사장과 이명선 원장 부부를 만나 행복을 가꾸어가는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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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응 이사장님부터 살아오신 이야기를 들려주실까요?

▲남들이 저더러 강해 보인다고 합니다. 저는 의리맨입니다. 정의의 사도죠. 불의를 보면 못 참습니다. 한번 뿐인 제 인생 후회 없이 남자답게 잘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58년 개띠인데 인생을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었죠. 65년 생애를 뒤돌아보니 지금 현재가 제일 좋습니다. 제가 이명선 원장을 8년 전에 만나 새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예전에는 제 눈에 살기가 가득해 사람들이 접근하기조차 무섭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이 원장을 만나고 나서 제 삶이 달라졌죠. 부드러워졌고, 온화해졌고, 친절해졌습니다. 이 원장은 대전대 한의대 졸업 후 지금의 용문동 꽃빛한방병원 빌딩에서 꽃빛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다이어트’와 ‘피부 전문’ 유명 한의사였죠. 지인의 소개로 이 원장을 만나 운명처럼 동반자가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위해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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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 꽃빛한방병원은 금실/가시매선을 이용하신 분들이 피부가 아기처럼 맑고 곱고 투명해지는 효과를 보시던데요. 이사장님도 연세보다 훨씬 젊어보이시고 피부에서 광택이 나시는 것 같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의료기술법중 한가지인 가시매선은 비수술치료로 허리디스크, 협착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있고 피부 내 천연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주죠. 인체에 무해한 약실 매선을 이용한 시술인데요. 이 원장의 금실/가시매선 시술 실력은 대한민국 1등이라고 소문이 나 있죠. 이 원장은 ‘금실의 신’이라고 불립니다. 피부에 금실을 주입하는 시술을 전국에서 가장 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서울에서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이 배우러 올 정도입니다. 제 얼굴에도 금실이 500개 정도 들어가 있는데요. 저는 금실 신봉자입니다. 금의 효능이 염증 제거에 최고라고 하더군요. 퇴행성 관절염에도 금실 효과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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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센터와 인공신장실도 운영하고 있으시다죠?

▲저희 꽃빛한방병원 3층에 있는 아동발달센터는 한강 이남에서 가장 큽니다. 10년 넘게 아이들을 관리해온 선생님들의 인맥 관리가 매우 뛰어납니다. 선생님과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들이 1대 1 맞춤 수업을 하죠. 부모님들께 호응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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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 저희 병원 1층에 인공신장실도 오픈했습니다.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도 200평 마련했죠.

사무장 병원들이 한방병원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피해가 많았는데 실력 있는 한의사들이 제대로 한방병원을 운영하면서 공정하게 경쟁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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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은 호탕한 성격 덕분에 친한 친구와 지인들이 매우 많으신 듯 합니다.

▲저는 제 주변 사람들이 다 잘 되길 기원하며 살죠. 주변 사람들과 즐거움을 공유하며 삽니다. 제 평생 살면서 남에게 밥을 얻어 먹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많이 베풀며 살았죠. 제 성격이, 하고 싶은 것은 마음껏 하며 사는 성격이다 보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끝없이 저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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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은 사업에도 크게 성공하셨죠? 서구 체육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고위 공직자셨던 아버님은 재테크 능력도 뛰어나셔서 재력이 있으시다 보니 어린 시절부터 유복하게 살았죠. 저는 7남매 중 장남이었는데요. 아버님은 장남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셨습니다. 스무 살부터는 부모님 도움 없이 자수성가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20대 때부터 커피숍, 웨딩홀,여행사, 부동산 사업을 하며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제 인생은 처음부터 끝까지 의리로 살아온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6년 동안 서구 체육회 부회장을 했고, 강연복 직전 회장의 뒤를 이어 지금은 회장 대행을 하고 있죠. 서구체육회 회원이 11만 명 정도 됩니다. 그 중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이 1만2000여 명 되죠. 12월 하순에 차기 회장 선거가 있습니다. 저는 회원님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죠. 저는 서구체육회를 이끌어오면서 대전시와 서구와 협조하에 예산을 더 많이 획득해 체육 종목 단체들에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게 봉사라 생각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회에 누가 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유성 교촌동 모다아울렛 앞에 테니스장과 풋살장, 골프연습장을 지을 생각입니다. 지금 테니스장이 완전 포화상태라고 하거든요. 골프장은 파3홀과 실내연습장, 스크린골프장을 만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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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은 공익활동도 열심히 해오신 줄 압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 산타클럽 회장을 맡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많이 도와줬습니다. 꿈길나눔학교 회장을 맡아 나눔 사업도 열심히 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걷기운동본부 회장을 맡아 대청호 오백리길 걷기 운동에도 앞장서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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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님이 ‘의리맨’으로 불리시게 된 사연이 있으시다죠?

▲학교 졸업 후 은행동 이안경원 자리에서 커피숍 ‘LOVE’를 했는데 대박을 냈죠. 대지여행사 대표를 할 당시에는 대전MBC 해외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만들어 전국을 상대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80년대 후반 새서울호텔 나이트클럽에서 있었던 연예인들과 대전MBC 국장들과 국정원이 연루된 폭력사건 당시 의리 하나로 총대 메고 모든 죄를 혼자 뒤집어 쓰고 교도소에 들어가 살다 나오니 그때부터 ‘의리맨’이란 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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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데다 남이 다른 사람 괴롭히는 모습을 못 보는 의협심 강한 캐릭터이다 보니 ‘기업형 조직폭력배의 보스’라는 소문도 났었습니다. 다섯 명의 가담자를 지켜주기 위해 6개월 간 교도소에 있다가 집행유예로 나와보니 그렇게 잘 되던 여행사는 문을 닫게 됐죠. 그렇지만 후회는 안 합니다. 의리파로 소문난 이 때 당시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됐죠. 남에게 베푸는 게 우선이란 생각으로 살다 보니 복을 받아 일찍부터 돈도 많이 벌고, 이 원장도 만나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아들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삶에서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게 최고의 행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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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구를 두 번 구해 아들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데요(하하하). 어린 아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덕을 많이 베풀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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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명선 원장님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저는 환자분들을 잘 치료해드리고 편안하게 지내시도록 하는 게 가장 큰 소망입니다. 이사장님께서 인맥이 넓으시고 추진력도 강하셔서 병원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한의원이 점점 잘되면서 한방병원으로 확장 필요성이 느껴져 소방문제, 주차 문제들을 다 해결하고 3년 전 꽃빛한방병원으로 확장하게 됐습니다. 한의원 시절보다 최소한 열 배는 더 성장한 셈입니다.

제가 한의학 공부를 하면서 명리학 공부도 많이 했는데 이사장님은 제 인생에 꼭 필요한 분이셨습니다.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귀한 아들까지 얻게 됐으니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덕을 베풀며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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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지금까지 걸어오신 길을 들려주실까요?

▲저는 79년 당진에서 태어나 용운초와 한밭여중, 동신과학고, 대전대 한의대를 다녔습니다. 졸업 후 서울에 있는 한의원에서 부원장으로 일하다가 대학 재학 때부터 관심 있었던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전문 병원을 만들고 싶어 대전에 내려와 꽃빛한의원을 개원했습니다. 2007년부터 12년간 꽃빛한의원을 운영하다가 2019년 꽃빛한방병원 원장으로 취임하게 됐죠. 한의원이 한방병원으로 자력 성장한 것은 대전에서 유일합니다. 한방병원이 되려면 양한방 협진이 필요하고, CT, MRI, 엑스레이 촬영실도 있어야 되고, 혈액검사실도 있어야 되고, 입원베드도 30베드 이상 있어야 되고, 소방법을 비롯해 주차장도 있어야 되고, 다양한 법률적 요건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죠. 저희 이사장님께서 인맥도 좋으시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셔서 더 쉽게 안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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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병원이 잘 되시는 비결은 뭐라고 보시는지요.

▲제가 다른 사람보다 촉이 엄청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맥을 잘 짚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한의사로 타고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마음과 몸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죠. 본래 성형외과 의사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IMF때 부모님 사업이 망해서 서울로 학교 가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집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의 대전대 한의대를 다니게 된 이유입니다. 꽃빛한의원을 차린 후 피부 전문, 다이어트 전문 한의사로 인기 많았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 평소에는 까칠하고 예민한 면이 있지만 환자들에게는 굉장히 친절하게 잘 대해드립니다. 환자들을 진심으로 따뜻하게 대해 드리다 보니 환자들이 저더러 굉장히 소탈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의사들은 보통 엘리트 의식과 권위의식이 많은 편인데 저는 그런 의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의사의 길을 잘 걸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울증 걸린 환자들도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제가 침을 놔드리면서 대화를 통해 마음을 치료해드립니다. 상대방의 마음과 몸을 쉽게 캐치하는 능력이 뛰어나죠. 맥을 짚었을 때 미세한 느낌을 예민한 감각으로 알아차립니다. 진단에 많은 도움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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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환자분들과 워낙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다 보니 다들 편안해 하시고 좋아하셔서 병원은 날로 날로 성장하는 추세입니다. 저는 환자로 오시는 어르신들을 어려워하지 않고 격의 없이 지내다 보니 일이 즐겁습니다. 저는 부모님 또래 분들께도 매우 친절하고 쉽게 대해 드리다 보니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어르신들과 잘 놀아드리지요. 즐겁습니다. ‘활인업’은 사람을 살려주는 일을 뜻하는데요. 돈을 벌면서도 사람을 살려주는 노력을 의미하죠.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소중한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우울증 환자들을 비롯해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픈 분들에게 침을 놔주면서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고 편안하게 해드리는 게 저희 병원이 잘 되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은 제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을 때부터 개원을 하다 보니 밖에 친구 만나러 갈 시간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일을 즐기면서 환자들을 친구처럼 생각하기로 마음 먹었죠. 환자들과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다 보니 스스로 자생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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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의 꿈을 이야기해주실까요?

▲사업적인 꿈은 환자분들이 저희 병원에 오셔서 백화점처럼 모든 것을 다 해결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 병원에 오시면 질병 치료는 물론 모든 게 다 해결되는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는 병원, 환자분들에게 친밀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의원에는 할머니들이 많이 오시는데 어른들과 소통이 쉽게 됩니다. 꽃빛한방병원이 워낙 잘 되다 보니 프랜차이즈 제안도 받는데요. 이명선만의 특이한 캐릭터가 강점인지라 매뉴얼화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 나이 또래에 비해 돈을 많이 번 셈인데 스스로 제 삶을 즐기면서 부자들의 베품,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많이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에게 버림 받은 아이들과 소아암 아이들을 돕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희 이사장님도 저를 만나신 이후 봉사하는 일,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어 하십니다.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었으면 많이 베풀어 존경받는 부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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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꽃빛한방병원 이름은 어떻게 지으신 건지요.

▲저는 어렸을 때 공부도 잘했지만 패션과 미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의원 개원할 때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 진료를 하고 싶었습니다. 미용과 다이어트가 제 가장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한의원에 뷰티공간을 만들고 싶었죠. 김춘수 시인의 ‘꽃’에서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저는 ‘사람이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꽃처럼 빛나는 사람을 지향합니다. 저희 병원 모토가 ‘사람이 꽃이다 꽃처럼 빛나게’랍니다. 요즘 한글 이름 작명이 트랜드잖아요. 한 동네에서 17년째 있으면서 한의원에서 한방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스물 여덟 살에 개원해 이제 마흔 네 살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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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은 지금 네 살 어린 아들을 낳으셔서 금이야 옥이야 잘 키우고 있으신데요. 그 사연을 들려주실까요?

▲반야심경이 지혜의 문을 열어준다고 하죠. 저는 아이 낳기 1년 전부터 매일 매일 기도했습니다. 정의롭고 남자답고 멋있는 아이의 잉태를 위해 최선을 다했죠. 침대에 앉아있는데 호랑이가 제 뱃속으로 뛰어들어오는 현몽을 꾸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맑은 사람, 영혼이 순수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도 계신데요. 부모와 합이 맞는 날에 좋은 아이를 낳기 위해 3년을 노력했습니다. 우리 부부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저에게 좋은 기운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죠. 인간의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사람들에게 잘 하려는 마음이 텔레파시가 통했는지 아이가 원하는 날짜에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다 편안해지길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복을 받고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큰 인물로 잘 성장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과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를 위해서라도 덕을 많이 많이 베풀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담 정리 한성일 편집위원(국장)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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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응 이사장은 누구?

▲1958년 대전 출생. 중앙초등학교, 보문중학교,충남고등학교 졸업. 현 꽃빛한방병원 이사장. 현 대전서구체육회 수석부회장, 현 주식회사 더나인 대표이사로 활동 중.



-이명선 원장은 누구?

▲1979년 대전 출생.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전 금강한의원 부원장,전 서울소생한의원 부원장, 전 꽃빛한의원 원장,현 꽃빛한방병원 병원장,현 금실매선학회 교육이사, 통합암치료 인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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