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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20일 기준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563원으로 집계됐다. 지역 휘발유 가격은 올 1월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7%에서 25%로 축소되면서 소폭 상향됐다. 2022년 12월 31일 1522원이었던 지역의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월 1일 1545원으로 소폭 상승한 뒤 1월 8일 1570원까지 치솟다 등락을 거듭하며 소폭 내려가고 있다.
지역에선 중구가 가장 저렴한 주유소다. 중구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544원으로 가장 싸다. 이어 유성구가 리터당 평균 1563원, 대덕구 1564원, 서구 1567원, 동구가 가장 높은 1578원으로 나타났다.
휘발유가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중구의 경우 농협대전유통 하나로주유소가 151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유성구는 지에스칼텍스 GS사이언스주유소가 리터당 1523원, 서구는 중도석유 도마동주유소가 1529원, 동구는 재하주유소가 1522원, 대덕구는 일등주유소로 리터당 1488원이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00원대로 하락했다. 유류세 인하 폭이 유지되면서 1월 1일 리터당 평균 1733원을 나타내던 지역의 경유 가격은 하락을 거듭하며 20일 현재 1660원으로 낮아졌다. 경유도 중구가 가장 저렴했다. 중구의 경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623원이다. 이어 대덕구와 서구가 각 1662원으로 공동 2위를 나타냈으며, 3위는 동구 1664원이다. 가장 비싼 곳은 유성구로 평균 가격은 1676원이다.
경유가 가장 저렴한 곳은 대덕구는 덕암셀프주유소가 1589원, 동구는 동일석유 대전주유소가 1597원, 서구는 굿모닝주유소 1604원, 유성구는 롯데마트 서대전점주유소 1599원, 중구는 안영IC주유소가 1565원으로 각각 지역에서 저렴한 주유소다.
지역의 휘발유·경유 가격은 오피넷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캐이션으로 자신이 위치한 곳에서 가장 저렴한 곳의 주유소를 찾을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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