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오픈하우스' 개최...지역주민과 하나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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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오픈하우스' 개최...지역주민과 하나되고파

11일 하단성전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
신천지 교회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해소되길 계기 되길
도슨트, 체험 및 상담 부스 등 다채로운 구성 눈길

  • 승인 2023-02-08 11:32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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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 오픈하우스 '청랑이네 가보자고' 포스터./사진=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는 1월에 이어 2월에도 부산교회 하단성전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야고보지파는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올해부터 매달 1회 오픈하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월 14일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행사로 오픈하우스를 개최했으며, 이날 지역 유명 인사를 비롯해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탄생컬러, 손 마사지, 손 뜨개방 등 다양한 체험 부스에 참가자들이 몰리는 등 줄이 끊이질 않았으며, 무엇보다 밝게 새단장한 성전 내부 모습을 본 참석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진행되는 오픈하우스는 '청랑이네 가보자고'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성전 로비와 계단 곳곳에는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대성전에서는 탄생컬러, 신체나이 테스트, 인생한컷(캐리커처), 전통 청혈 옹기 테라피, 키링 제작, 솔방울 공예 등 무료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촬영한 사진을 즉시 인화 후 기념품으로 증정해 호평받았던 포토존이 이번에도 마련돼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지난 행사 때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찾아와 좌석이 부족했던 점을 고려해 지난 행사보다 100명가량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특히 오전 11시, 오후 1시, 3시, 5시에는 도슨트를 통해 안내자가 10만 수료식 사진전의 감동과 현장의 규모를 생생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음악공연 또한 기존 2곡에서 4곡으로 늘려 오전 11시 30분, 오후 3시 30분에 찾아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평소 신천지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하며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민의 오해와 생각을 속 시원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교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오셔서 신천지 교회에 대한 편견과 오해는 잠시 내려놓고 활짝 열린 마음으로 직접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며 "오픈하우스와 더불어 10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내 인생 체인지', 'KING 내 인생', '퍼스널 브랜딩'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는 1월 11일부터 연제구 부산시청 앞, 서면 놀이마루, 양정 송상현 광장 등 부산 중심가에서 지난해 11월에 개최했던 10만 수료식의 생생한 감동을 길거리 사진전을 통해 알리고 있다. 길거리 사진전은 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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