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모든 것이 무너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 사람들
  • 社告

[알림] 모든 것이 무너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중도일보와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튀르키예·시리아대지진 긴급구호 공동캠페인

  • 승인 2023-02-13 16:34
  • 수정 2023-02-14 11:36
  • 신문게재 2023-02-15 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42
.
“모든 것이 무너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2월 6일 모두가 잠든 새벽, 튀르키예에서 규모 7.8 대지진이 발생했다.

전 세계 가장 취약한 국가로 뽑히는 시리아에서도 큰 피해를 입었다. 영하의 추운 겨울, 강한 여진으로 구조 작업마저 어려운 상황이다.

튀르키예(구 터키)는 1950년전부터 1953년까지 치러진 한국전쟁 당시 2만명 넘는 터키군이 파병하고, 우리도 1999년 터키 서부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돕는 등 서로의 아픔을 함께 하며 형제의 나라로 부르고 있다.

W378-0181
I
이에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와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한정우)는 공동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캠페인을 진행해 지금 시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로 했다.

지진을 겪은 시리아 월드비전 직원은 "자는 동안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진동을 느끼자마자 아이들에게 달려갔다”며 “지진 속 잠깐이 수년간의 고통과 같았다" 고 이야기했다.

IMG_0241
특히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는 현재 사망자가 3만 3000명(2월 13일 기준)이 넘고 있다. 영하의 추운 겨울에 집이 무너진 아이들은 갈 곳을 잃었고, 부모를 잃은 아이들도 있다. 현재 아직 구조되지 않은 아이들은 무너진 건물 속 추위, 배고픔과 싸워야만 한다.

한정우 본부장은 “월드비전은 12년 넘게 튀르키예,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내 시리아 난민 지원사업 경험을 갖고 있다”며 “해당 지역에 대한 전문성과 네팔, 아이티, 인도네시아 대지진 등 대규모 자연재난 대응경험으로 현재 가장 도움이 필요한 적절한 활동 계획을 통해서 현지 다양한 파트너십 기관과 더불어 보호, 보건, 식량/영양, 식수트럭과 위생, 임시대피소/ 생필품 등 총 317억 5000만원의 구호 계획을 통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에서 집중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튀르키예·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온기가 함께 되어주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와 안내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성금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됩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긴급구호캠페인 카드뉴스 : https://myurl.ai/zbLTcf

●긴급구호 문의 : 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042-484-4323

●긴급구호 계좌 : 우리은행 285-9999-5818855(예금주:월드비전)

●모금기간 : 2023년 2월 15일~3월 3일

2023년 2월 15일

중도일보·월드비전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5.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