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 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은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과 전문선수반 지원사업'으로 세종시는 ▲기초 종목 및 비인기 종목(클라이밍) ▲테니스 체육 취약계층 ▲테니스 지역특화형 ▲야구 전문선수반 등이 선정됐다.
이에 시 체육회는 특화프로그램은 분야당 각각 2500만 원씩 7500만 원, 전문선수반 375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 공모는 '스포츠클럽법 제9조'에 따라 기초 종목과 비인기 종목육성 및 연령·지역·성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공익적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에 다수의 프로그램이 선정돼 기쁘다"며 "비인기 종목육성과 체육 취약계층 지원 강화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이나 특색을 살려 글로벌 명품 스포츠 도시, 세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승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