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회서비스원 돌봄서비스, 고객품질평가 '우수'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사회서비스원 돌봄서비스, 고객품질평가 '우수'

종합점수 91.4점… 노인 돌봄 중 사회품질 관리 필요
전년도 이용자 만족도 전국 1위… 세종형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 승인 2023-03-22 00:25
  • 이승규 기자이승규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의 돌봄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큰 만족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회서비스원이 세종형돌봄서비스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고객품질평가 결과에서 분석됐다.



세종사회서비스원은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아이 돌봄과 노인 맞춤 돌봄·방문 요양·어린이집·다 함께 돌봄센터 등 모두 5개의 돌봄 영역을 대상으로 이용자 품질평가를 조사했다.

평가에는 동의자 1071명 중 74.7%인 800명이 참여했으며, 고객품질평가는 종합점수 91.4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결과품질 92.6점, 전달품질 89.6점, 사회품질 87.2점, 환경품질 92.6점 등이다.

특히, 초등돌봄 수행기관인 다 함께 돌봄센터는 종합품질지수가 94.4점으로 우수했다.

이중 호감성에 대한 결과품질은 96.5점으로 품질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고, 이어 환경품질 94.6점, 전달품질 94.1점, 사회품질 92.2점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 기타 아동 돌봄 영역은 어린이집이 89점, 아이 돌봄서비스는 90.3점으로 나타났다.

노인 돌봄 영역에서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가 89점, 방문 요양서비스 86.9점인 가운데 결과품질평가는 91.9점, 보편성·권익 보호 등 사회품질은 86.4점으로 사회품질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세종사회서비스원의 돌봄 품질은 보건복지부가 전년도에 평가한 전체 서비스품질평가에서 90.3점을 기록해 전국 14개 시도사회서비스원 중 이용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김명희 원장은 "세종시민을 위한 든든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서비스원은 더 나은 품질 제공을 목표로 고객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라며 "향후 촘촘한 품질관리체계를 구축,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위한 실천 방향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1.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