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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위원은 임기동안 기업방문을 통한 유치활동, 투자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사항에 관한 심의는 물론 부여군 투자유치 관련 중요 시책에 대한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위원회는 서정호 부여군의회 의원, 오주현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장, 조흥연 노무법인 시대 대표, 조성준 회계사무소 대표, 김양중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재권 전 충청남도 투자입지과장, 이종관 전 부여군 기획감사실장 등 10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소명수 부군수)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여일반산업단지 내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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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