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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 with 골프존'은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총상금 13억 원 규모의 '크리스에프앤씨 제45회 KLPGA 챔피언십'을 앞두고 골프존이 마련한 이벤트 대회로, 지난달 13일 서울 골프존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박현경, 이예원, 이가영, 현세린 총 4명의 여자 스타 골퍼들이 참여해 대결을 펼쳤다.
총상금 2000만 원의 이번 대회는 실제 대회 코스인 레이크우드CC 코스에서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매치로 진행됐다. 1~4번 홀과 10~13번홀은 1대 1 매치, 5~9번 홀과 14~18번 홀은 2대 2 포섬플레이로 경기가 치러졌으며, 그린 스피드 빠름, G투어 모드로 진행되는 만큼 각 선수들의 숨겨둔 스크린 실력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에는 KLPGA에서 활약하는 여자 스타 골퍼 4인이 출격해 눈 뗄 수 없는 스크린골프 대결을 보여줬다. 파리게이츠의 후원을 받고 있는 박현경과 이예원이 한 팀으로, 팬텀스포츠의 후원을 받고 있는 이가영과 현세린이 팀을 이뤄 눈 뗄 수 없는 매치 플레이를 보여줬다.
이 대회에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박현경이 대회 3번째 우승을 차지할지 여부와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기록한 이예원, 그리고 22년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가영과 시즌 시작 후 꾸준한 상승세로 올해 첫 우승을 노리는 현세린까지 4명의 프로 모두 활약이 기대된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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