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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동권익센터, 찾아가는 노동법교육

  • 승인 2023-05-02 16:35
  • 수정 2023-05-03 16: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시노동권익센터(센터장 홍춘기)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한신에스메카 대회의장에서 찾아가는 노동법교육을 진행했다.

소규모사업장 찾아가는 노동법교육은 10인 미만 사업장이 몰려있는 아파트형 공장 등에서 진행되며 노동법에 특히나 취약한 소규모사업장 노동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1일 차 근로계약, 근로시간 등 임금, 2일 차 퇴직급여 제도, 해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기초노동법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한신에스메카 입주기업 노동자와 사용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을 듣고 추가 상담까지 요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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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는 "소규모 사업장이다 보니 따로 인사담당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경리업무를 맡은 제가 인사업무까지 함께 하고 있어 모르는 것이 많아 걱정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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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기 센터장은 "소규모사업장의 경우 노동법에 특히나 취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교육들을 통해 노동자들이 노동권리를 알고 찾아 나갔으면 한다”며 “한신에스메카 외에도 소규모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곳에서 꾸준히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소규모사업장 노동법교육은 하반기에도 진행된다. 소규모사업장 찾아가는 노동법교육 신청 문의는 042-345-2584(권익지원팀 법률담당)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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