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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세종 이전을 축하하고 국가균형의 중요한 축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최원철 시장의 적극적인 대외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우동기 위원장을 만난 최 시장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건설된 세종시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이전해 유관부처들과 긴밀한 정책논의가 가능해져 앞으로 기대가 크다"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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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위에 따르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중규모 공공기관 360여개 이전을 골자로 연말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주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 중으로 공주로 이전 시 시너지 효과가 큰 공공기관 3곳을 후보군으로 압축해 다각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종시 인접지인 동현동 일원 약 13만㎡에 공공청사가 입주할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부지를 매입 중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세종시 출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곳이자 인구 유출 등 피해도 많이 입은 곳"이라며 "세종시의 배후도시로 중요한 역할을 분담할 수 있는 기회와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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