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개선 종합계획 통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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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개선 종합계획 통합·운영

  • 승인 2023-05-18 10:45
  • 수정 2023-05-18 14:27
  • 신문게재 2023-05-19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사
증평군이 올해부터 공공부문 일하는 방식 개선 종합계획을 통합·운영해 군민중심의 새로운 미래증평을 만들어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혁신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 업무절차 개선, 행정협업 등을 각 분야별로 별도 계획을 수립·시행해 왔다.



그러나 인구 구조변화,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가속 등 급변하는 사회적 여건을 감안해 군은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통합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군의 올 종합계획을 보면 '일 잘하고 신뢰받는 군정 실현'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전담조직을 구성한다.



또한 혁신책임관 지정·운영, 회의 및 업무보고 방식 개선, 백지장 맞들기를 통한 협업행정 지원 등 6개의 중점과제를 선정했다.

군은 올해 군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각 부서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한 협업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과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시 주민참여예산제, 인구증가 시책,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안내 등 타 부서에서 운영 중인 제도를 함께 홍보한다.

군은 이러한 협업행정이 추진될 경우 기업은 대관업무 부담이 경감되고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군수는 "올해 민선 6기 2년 차로 공직사회 내 혁신적인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군민 중심의 더 큰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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