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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목마을 해식동굴 모습 |
당진시 20일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장고항 해식동굴이 새로운 사회관계망(SNS) 감성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각각 해수욕장과 실치축제로 널리 알려진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장고항 해식동굴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인생 사진 촬영 장소로 화제가 돼 관광객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왜목마을 해수욕장의 왼쪽 끝에 위치한 왜목마을 해식동굴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안쪽에서 역광으로 촬영하면 서해와 함께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수평선 주위가 주홍빛으로 물드는 매혹적인 일몰에는 해넘이로 유명한 왜목마을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풍광과 함께 어린 동자와 마을 원님과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어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고항 해식동굴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알려진 노적봉(촛대바위)에서 기암절벽을 따라 조금만 더 들어가면 마주할 수 있다.
이종우 문화관광과장은 "당진에는 MZ세대의 감성을 만족하는 다양한 사진 명소가 자리하고 있다"며 "최근 큰 관심을 받은 삽교호 놀이동산 대관람차와 함께 감성 사진 명소를 더욱 발굴해 찾아오고 싶은 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왜목마을 해수욕장과 난지섬 해수욕장을 다음 달 8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44일간 개장해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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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