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회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

  • 전국
  • 수도권

인천시, 제4회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

사회적경제기업 7개 기업에 유공 표창
제2기 우리동네 사반장 위촉식도 가져

  • 승인 2023-07-09 11: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688709002
유정복 인천시장이 7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3년 제4회 인천시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7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첫째 주, 사회적경제 주간을 맞이해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유관 기관이 함께 참여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변화를 이끌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인천의 사회적경제계를 응원하기 위해 유정복 시장, 인천시의회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으로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유공자와 유공기업, 사회적가치 우수기업 6개 기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2024년 인천에서 치러질 제6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제2기 우리동네 사반장 120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우리동네 사반장은 사회적경제 시민 서포터즈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동네 곳곳에 자발적으로 사회적경제를 알리는 사회적경제 반장을 의미한다. 사반장들은 우리동네 사회적경제기업 찾아보고 이용하기, 지인에게 사회적경제 소개하기 등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2부에서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의 지역사회서비스 확산 전략과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포럼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이라는 사회적경제 정신은 시민이 행복한 인천 발전의 초석이 되고 있다"며 "내년에 인천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사회적경제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2.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3. 아산시, 'KD아람채 보증금 반환, 주거 안정 해법 지원
  4.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5. 아산시, '신창 하이패스 나들목(IC)' 신설 사업 본격 추진
  1. 선문대, "디지털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나섰다"
  2.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3.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4.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5.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