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인문학

  • 사람들
  • 뉴스

제14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인문학

생명종합사회복지관

  • 승인 2023-07-09 23: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생명종합사회복지관
"우리 지역 주민의 마음(心)과 판암동 마을(村)을 이어주는 축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생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영길)은 7일 오후 6시 생명종합사회복지관 3층 주민공유공간 풀뿌리 플랫폼 행사장에서 ‘제14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축제 ON마을인문학’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다페스트 국제사진상을 수상한 이강산 작가를 초청해 '렌즈를 통한 30년 대전 속 사람 이야기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인문학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모든 사람은 소중하고 존중받는 존재’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축하공연은 디베르 앙상블 클래식 공연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춤 체조공연을 통해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음악과 춤을 감상하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ON마을 인문학 행사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대전 판암동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여했고,다양한 먹거리와 체험부스 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배영길 생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제14회 시가 익어가는 마을 ON마을인문학은 하나금융재단과 (사)더불어배움에서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생명종합사회복지관,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이 함께하는 판암사랑하자 네트워크에서 주관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배 관장은 “대전 판암동 마을축제로 인식돼 지역주민이 스스로 축제를 만들고 마을을 변화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학교급식종사자들 "교육청 임금체불" 노동청에 진정 신청
  2. [춘하추동]다문화 사회와 문화 정체성
  3. 자녀 둘 기혼 숨기고 이성에게 접근해 6천만원 가로챈 40대 '징역형'
  4. 유명 선글라스 신제품 모방한 상품 국내유통 30대 구속기소
  5. 지역의사제에 충청권 의대 판도 변화… 고교별 희비는 변수
  1. 스프링 피크,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대응
  2.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3. 건양사이버대 26학번 단젤라샤넬, 한국대학골프대회 우승
  4. 생기원, 첨단 모빌리티 핵심 소재 '에코 알막' 원천기술 민간에 이전
  5. '결국 일자리'…천안·청주, 청년친화지수 전국 상위권

헤드라인 뉴스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가뜩이나 좁은데 여기서 더?… 장태산 '버스 주차장' 반토막

"주말만 되면 버스가 줄지어 들어오는데, 여기는 애초에 다 못 받는 구조예요. 그마저도 줄어들면 더 뻔한 거 아닌가요." 대전 서구 관광 명소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송로 확장 사업으로 심화될 우려가 크다. 도로 확보를 위해 대형버스 주차 면적을 절반으로 축소될 계획인데, 밀려나는 수요를 수용할 대안이 없어 도리어 도로 혼잡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서구와 대전시에 따르면 응급차량 통행을 위한 장태산 진입도로 확장 공사가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1주차장 일부가 도로와 보행로로 편입돼 대..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 1년 전보다 5만9300명 늘었다

충청권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력 산업인 제조업과 건설업의 동반부진으로 고용의 질적 회복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18일 충청지방데이터청의 '2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의 취업자 수는 322만 8100명으로 지난해 316만 8800명과 비교해 5만 9300명 증가했다. 지역별 취업자 수는 대전만 감소했고 세종·충남·충북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경우 취업자 수는 79만 59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00명(-0.6%)..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정부부처·위원회'의 세종시 이전… 6.3 지방선거 분수령

이재명 정부가 해양수산부 외 정부부처의 추가 이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후속 과제에 대해선 명확한 비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작년 1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주도로 상정된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등 수도권 잔류 중앙행정기관의 정부세종청사 이전 표류가 대표적이다. 지방시대위원회를 필두로 업무 효율화와 연관성상 이전이 시급한 대통령 및 총리 직속위원회 이전도 수년째 메아리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에 이은)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전라와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도심 유휴공간, ‘스마트팜으로 대변신’

  •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사이버 선거범죄 ‘꼼짝마’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