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기계설계·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

  • 전국
  • 수도권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기계설계·가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

인천지역 내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조기취업자 5명 포함 총 17명 수료

  • 승인 2023-07-24 17:0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수료식 사진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 산학협력단은 20일 스마트팩토리 설계·가공 엔지니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박귀열 산학협력단장, 앞줄 오른쪽 4번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이상호)는 지난 20일,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스마트팩토리 설계·가공 엔지니어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설계·가공 엔지니어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부평·남동·서구가 주관하는 컨소시엄 사업으로, 스마트팩토리 및 기계설계·가공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뿌리산업의 활성화 및 고용안정을 통해 인천지역 내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이 교육과정은 4월 24일~7월 20일까지 60일 480시간으로 이뤄졌으며, 현장실무 위주의 교육 및 수료 전 일경험 지원을 병행하며 산업현장과의 격차를 해소했다.

이날 수료식 행사는 교육생 수료증 전달 및 우수 교육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 가운데 조기취업자 5명을 포함한 총 17명이 수료했다.

박귀열 한국폴리텍Ⅱ대학 산학협력단장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취업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스마트공장 등 4차산업 전환에 대한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이므로, 변화하는 뿌리산업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뿌리기술 전문인력 양성에 계속 힘써 지역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3.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4. 쏟아지는 교권회복 공약… 후보별 해법은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1.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2.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치매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5.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