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환경공단 평가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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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환경공단 평가 전국 '최우수'

전국 9번째 큰 시설, 50여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 승인 2023-08-16 10:3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 사진
공주시는 우성면 평목리에 있는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2022년 기술 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사진>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은 '가축분뇨법' 제25조에 따라 공공처리시설의 관리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5년마다 기술 진단을 한다.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은 2022년 실시한 한국환경공단의 기술 진단 평가에서 전국 95개소 중 1위에 선정되며 최우수 시설로 뽑혔다.

공주시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은 전국 105개소 중 9번째로 큰 시설로 사업비 141억원을 들여 지난 2001년 건립됐다.

현재 관내 50여개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250톤을 처리할 수 있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가축분뇨공공처리장의 시설 개선과 효율적 관리를 통해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여 주민을 위한 쾌적한 환경조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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