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세종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에 도전

  • 스포츠
  • e스포츠

미래엔세종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에 도전

문호준, 최영훈, 김다원, 송용준 등 출전

  • 승인 2023-08-17 16:27
  • 수정 2023-09-05 08:53
  • 윤주원 기자윤주원 기자
logo_kartriderleague_KDL2023S1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KDL) 로고.
지역연고 e스포츠 구단인 '미래엔세종'이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이하 KDL)'에 도전한다.

17일 취재에 따르면 미래엔세종은 KDL의 '팀 프로젝트'에 지원했으며 오는 9월 1일 결과가 확정된다고 밝혔다.



게임사 '넥슨'이 주최하는 이번 KDL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전국 대회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 운영됐던 정규 e스포츠 대회인 '카트라이더 리그'의 후속 경기다.

미래엔세종은 KDL 팀 프로젝트 심사에 '문호준, 최영훈, 김다원, 송용준' 선수들로 로스터(roster)를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서류 제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면 KDL 본선 시드와 300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10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 이뤄지는 리그 방송에서 브랜드 홍보 지원 기회도 얻게 된다.



세종시 문화예술과 담당자는 "미래엔세종이 최근 사칭 변경 이후 종목도 새롭게 신설하며 팀이 확충되고 있다"며 "이번 2023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엔세종은 카트라이더 리그 역대 최대 우승자인 '문호준 선수'를 최근 영입했다. 문 선수는 'SK1682 카트라이더 5차 리그',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9·10·11차 리그 개인전', '넥슨 카트라이더 13·14·15리그 개인전' 등의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 1300개가 넘는 게임 플레이 영상을 게시해 60만 구독자를 확보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윤주원 기자 sob2st@naver.co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2.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3.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4.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5. 금강환경청, 아산 인주산단에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창구 운영
  1.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2.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3.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4.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5.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