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박요한 교수, 국제학술대회서 '젊은연구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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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박요한 교수, 국제학술대회서 '젊은연구자상' 수상

40세 이하 의과학자 중 독창성 돋보여

  • 승인 2023-08-29 16:5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박요한 교수
건양대병원 박요한 교수
건양대병원 신장내과 박요한 교수가 최근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개최된 제37차 말레이시아국제신장학회학술대회(MSN 2023)에서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말레이시아 국제신장학술대회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은 만 40세 이하 의과학자들의 연구 중 그 독창성과 신장학 분야의 영향력을 평가하여 수여하며 박요한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투석 중 저혈압 환자 예측에 있어 심박동 변이도 검사의 효용성'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요한 교수는 "국제적인 학회에서 연구성과에 대해 큰 상으로 격려받아 매우 기쁘다"라며, "향후 심박동 변이도 검사가 투석 중 저혈압 예측 및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요한 교수는 건양대 의과대를 졸업, 서울아산병원 수련의, 건양대병원 내과 전공의,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전임의를 거쳐 현재 건양대병원 신장내과에서 다양한 신장 질환 및 투석환자를 진료 중이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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