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예산군민상,사회봉사부문 엄상섭, 농업부문 신우철, 효행부문 김현일 씨

  • 전국
  • 예산군

제20회 예산군민상,사회봉사부문 엄상섭, 농업부문 신우철, 효행부문 김현일 씨

  • 승인 2023-09-26 12:39
  • 수정 2023-09-26 15:1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제20회 예산군민상 시상식 기념촬영
제20회 예산군민상 시상식 기념촬영


예산군은 23일 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3회 예산군민체육대회'에서 '제20회 예산군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0회 예산군민상'은 사회봉사부문 엄상섭 전 예산의용소방대연합회장, 농업부문 신우철 예산군농어업회의소 봉산면지회장, 효행부문 김현일 광시면 이장협의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엄상섭 전 예산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1993년 신양면의용소방대원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는 예산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으로 봉사하면서 군민의 안전을 도모해 2022년에는 베스티안재단에서 수여하는 세이브 영웅상을 수상했으며, 농촌봉사활동과 화재 피해 주민 복구지원, 마을 담당제를 통한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코로나19 방역 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우철 예산군농어업회의소 봉산면지회장은 농협에 36년간 근무하며 농업발전에 기여했으며, 농정시책에 대한 주민 홍보 및 행정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선진농업기술 전파, 농가소득 증대 등 농업인을 위해 헌신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현일 광시면 이장협의회장은 병환으로 고생하는 부모님을 지극한 정성으로 봉양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웃어른을 공경하는데 타의 귀감이 되고 광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독거노인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반려식물지원사업, 조손가정 에어프라이어 후원 등 경로효친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산군민상은 예산군에 5년 이상 거주했거나 거주하고 있는 자 또는 단체 중 향토문화 선양 및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단체)에게 2년마다 수여하며, 1989년도 제정 이후 19회에 걸쳐 총 65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3.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4.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5. 경찰 순환인사 확대에 대전도 반발 기류… 집단대응에는 '신중'
  1.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먹구름... "지도부 인선 1~2달 걸릴 듯"
  2. 문 닫는 학교, 미래 교육 공간으로…폐교 활용 전략 필요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난민 신청자의 암 투병이 쏘아올린 '난쏘공'…대전충남보건연 '우리 곁의 난민' 포럼
  5. 이은영 신임 국립중앙과학관장 취임…"과학기술과 국민 잇는 플랫폼"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대통령집무실·국회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국회 의사당 마스터플랜에 이어 대통령 집무실 건축설계가 본격화되면서 세종 행정수도의 기틀이 갖춰지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 출범 12년이 지나도록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는 확보하지 못한 상황. 이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후반기 국회 원 구성도 타결된 만큼 특별법 논의를 본궤도에 올리기 위한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회사무처 등에 따르면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설계 공모가 마무리돼 본격적인 건축설계에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은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며, 2029년..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회생절차가 연장된 홈플러스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전국 핵심 점포의 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가오점과 유성점을 포함한 8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되면서 지역 유통시장의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 정상화와 사업 구조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는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DIP)이 확보되는 대로 현재 임시 휴업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