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표준연 이호성·기계연 류석현 신임 원장 선임

  • 경제/과학
  • 대덕특구

NST, 표준연 이호성·기계연 류석현 신임 원장 선임

  • 승인 2023-12-07 17:19
  • 수정 2024-02-13 10:36
  • 신문게재 2023-12-08 2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31207171319
이호성(왼쪽) 표준연 신임 원장과 류석현 기계연 신임 원장. NST 제공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호성 책임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신임 원장에 류석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협력처장이 각각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7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표준연과 기계연 신임 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호성 신임 표준연 원장은 서울대 물리교육과 학사 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물리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1986년 표준연 입사 후 미래융합기술부장, 홍보위원장 등을 수행했다.

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유럽연구소장, 교육과학부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 한국물리학회 비전정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연구재단 나노융합단장 등을 역임했다.

류석현 신임 기계연 원장은 부산대 재료공학 학사 후 KAIST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 1983년 두산중공업 입사 후 전략혁신 고문, 기술경영팀장(상무), 부사장, CTO 등을 수행했다. 한국공학한림원 기획위원장, 과기부 미래인재특별위원, 산자부 알키미스트 그랜드챌린지 위원 등을 했으며 2021년부터 UST 협력처장을 맡았다.

두 신임 원장은 이날 김복철 NST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받고 8일부터 3년간(2023년 12월 8일부터 2026년 12월 7일까지) 임기를 시작한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5.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2.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3.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