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시즌1 우승한 덕산 ESPORTS, 대전에서 사우디로 직행

  • 스포츠
  •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시즌1 우승한 덕산 ESPORTS, 대전에서 사우디로 직행

2024 PMPS 시즌1 우승 덕산 ESPORTS팀
2024 PMPS 2시즌 연속 대전에서 개최돼

  • 승인 2024-05-12 23:07
  • 수정 2024-11-12 10:58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KakaoTalk_20240512_190532023
12일 PMPS 시즌1 파이널 경기가 진행되는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
'202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가 덕산 ESPORTS의 우승으로 12일 폐막했다.

이번 시즌의 우승을 차지한 덕산 ESPORTS는 7월 사우디아라비아로 직행하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Esports World Cup(EWC)'과 연계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의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덕산 Esport는 누적포인트 16점을 확보한 1위 팀으로 순조롭게 파이널 경기에 돌입했다. 파이널 2일 차에 총 114점을 획득하며 굳건히 1위를 지킨 채 3일 차 경기에 임했다. 우승팀이 결정되는 3일 차에는 에란겔 맵에서 활약한 인피니티와 점수 차를 벌이지 않는 농심 RedForce로 인해 우승이 위태로웠으나 덕산 Esports는 6개 매치 내내 1위를 내어주지 않으며 PMPS 시즌1 챔피언에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덕산 ESPORTS는 상금으로 3000만 원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이 2024년도 본격적인 첫 시즌인 만큼 지난 시즌 PMPS 0의 우승 상금의 3배가 넘는 상금이 주어졌다.

2위부터 9위를 차지한 농심 RedForce, ANGRY, INFINITY, 4EVER, Dplus 기아, ROX, Beyond Strotos Gaming, 미래앤세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라이벌스 컵(PMRC)'에 진출해 한일전을 치른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팀에게 역시 PMWC 출전권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경기의 MVP는 미래앤세종의 김성환 선수가 선정돼 상금으로 200만 원을 획득했다.

이번 경기는 팬들의 응원 열기도 남달랐다. 오프라인 경기로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 파이널은 전 석 매진됐다. 현장에 방문한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함성을 지르며 응원하는 팀에 성공의 기운을 전했다.

KakaoTalk_20240512_195428971
MPS 시즌1 챔피언에 오른 덕산 Esports
이번 시즌에서 우승한 덕산 Esports의 이경석 선수는 "이번 시즌 많은 중하위권의 활약으로 힘든 경기였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승하게 돼 영광"이라며 "너희의 시대가 올 것이다"며 "응원해주신 대표님께 사랑한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화진 수습기자 Hwajin29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2.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3.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4.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5.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