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의 아뜰리에' 미술학교 제1기 모집 시작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의 아뜰리에' 미술학교 제1기 모집 시작

정크아트 드로잉·판화(실크스크린)·스톱애니메이션 등 강좌

  • 승인 2024-06-19 14:09
  • 이현제 기자이현제 기자
아뜰리에 미술학교
올해 4월에 개관한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예술가의 아뜰리에' 미술학교 제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19일 충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달 4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예술가의 아뜰리에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

이번 '예술가의 아뜰리에' 강의는 ▲정크아트 드로잉 ▲판화(실크스크린) ▲스톱애니메이션 ▲자개공예 ▲유럽예술사 등 다양한 미술 실기 및 이론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은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한 표현 기법을 배우고 다양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예술가의 아뜰리에' 미술학교는 2024년 6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 커뮤니티동에서 진행되며, 각 강좌별로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강좌별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어린이 및 성인으로 가족 단위 신청도 받는다. 이메일 접수(ccnartedu@gmail.com)하면 되고, 충청남도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충남창작스튜디오 위탁 운영하고 있는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이번 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의 아뜰리에'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내포=이현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대 1168억 투입해 '대형 하수도 수술'
  2.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3. 아산시, " 10cm의 기적, 모두가 누리는 1층" 사업 마무리
  4. 충남콘진원, 당진시민 초청 영화 '군체' 앵콜 특별상영회
  5.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1. 천안동남소방서, 어린이 눈높이 맞춘 소방안전 체험교육 실시
  2. 한기대, 연구실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3. 천안시복지재단, 한창이지엠 창립 20주년 기념 김장 나눔 행사
  4. 충남혁신센터, '창업 BuS-100번가의 톡' 10월 IR서 8개사 투자 무대 올라
  5. 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당시 평가 기준 적절성과 운영비 산정 근거 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시민사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2023년 수소트램 급전방식 선정 관련 내부 문서를 대전시에 정보공개 청구해 분석한 결과를 최근 발표하면서 이같이 지적한 것이다. 수소트램 도입의 핵심 조건이었던 현대로템의 900억 원 규모 수소 생산시설 투자와 30년간 저가 수소 공급 계획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무산된 가운데 당시 평가의 타당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