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규 청년복합문화플랫폼 명칭 공모전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신규 청년복합문화플랫폼 명칭 공모전 개최

  • 승인 2024-10-20 09:48
  • 수정 2024-10-20 12:18
  • 신문게재 2024-10-21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2025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청년복합문화플랫폼(가칭)의 명칭 공모전을 11월 1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복합문화플랫폼은 청년의 소통과 교류, 협업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주교리 일원 약 1983㎡(6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시설로는 멀티라운지, 북카페, 공유 오피스, 방음공간, 학습공간 등이 있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지역의 정체성을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명칭을 짓고자 추진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모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pgs0815@korea.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11월 13일까지 1차 내부 심사를 통해 10개의 명칭을 선정할 예정이며, 군 직원 대상 설문조사와 2차 심사를 거쳐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적합성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 당선자 1명에게는 30만 원, 우수작 4명에게는 각 5만 원이 상금으로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 25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증정되고 상장과 시상금은 오는 12월 중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의 의미가 담긴 명칭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의 활발한 교류, 정보 공유 및 소통 등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공간인 예산군 청년복합문화플랫폼 명칭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