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 간담회 개최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 간담회 개최

  • 승인 2024-11-02 07:14
  • 수정 2024-11-19 11:1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2.2024 충남 그린바이오 기업 간담회
예산군은 10월 30일 예산군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남도와 함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그린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 충남도,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관계자와 그린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그린바이오 관련 지원사업 확대,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건의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2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3대 추진전략으로 그린바이오 산업화 촉진, 혁신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6대 분야 중심으로 지역별 그린바이오 거점 시설을 구축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계획 중이다.

충남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예산군 삽교읍 상성리 일원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군은 클러스터 내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2027년까지 구축할 예정으로,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들에게 연구 및 입주 공간을 마련해 충남도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선도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 간담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며 “건의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 충남도, 예산군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실현된다면, 충남도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2.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