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 전국
  • 서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매년 꾸준한 이웃돕기성금 기탁, 11월에는 김장김치 40박스 기증도
180명으로 구성, 환경 정화 활동, 성금기탁, 김장나눔 등 사회 공헌

  • 승인 2024-12-23 08: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223082629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식 사진


충남 서산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위원장 안연길)가 12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이웃 돕기에 동참하며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산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종대 부위원장, 김태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취약계층 40가구에 김장김치 40박스(박스당 10㎏)를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6월 시에서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8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이웃들과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상생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경제 침체와 원자재 가격상승 고금리 등으로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회원 1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경정화활동, 성금기탁, 김장나눔 등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1.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2.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3.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4.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