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사이버 창구 개설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사이버 창구 개설

  • 승인 2025-01-02 11:36
  • 수정 2025-01-02 15:3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상하수도 조회 납부 사이버창구 운영 홍보물
상하수도 조회 납부 사이버창구 운영 홍보물
예산군은 군민들의 상하수도요금 납부 편의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인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사이버 창구'를 개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군은 1월부터 상하수도 요금 조회 납부 사이버 창구를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해당 누리집에서는 수돗물 사용량, 사용기간, 수도요금 고지, 요금조회 납부, 계좌이체 등의 서비스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금융기관과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만 했던 각종 요금 관련 민원을 컴퓨터와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고, 본인인증만 거치면 신용카드 납부 서비스도 가능해져 매월 신용카드 자동납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사이버 창구 개설로 군민의 요금납부 편의 증가는 물론 요금 관련 궁금증 해소와 함께 상하수도요금 체납액 해결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휴대전화로 상하수도 요금을 고지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상하수도 요금 문자 고지 서비스를 통해 종이 고지서 제작 및 그에 따른 발송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전자고지 납부 서비스 이용 군민은 컴퓨터와 휴대전화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상하수도 요금을 실시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수도과 상하수도요금 사이버 창구는 다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 https://www.yesan.go.kr/waterpay/ncoe/index.do)

군 관계자는 "상하수도와 관련된 그간의 잦은 민원을 적극 해소하고 주민 편익 증진과 행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상하수도요금 사이버 창구를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물 복지 으뜸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맥도날드·세종시립박물관' 차례로 오픈… 고운동 정주여건 좋아진다
  2. 김해낙동강레일파크 10년간 266만명 찾았다
  3.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4.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5. 한기대 STEP, '스마트직업훈련 패키지 과정 3기' 모집
  1.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
  2. 천안어린이꿈누리터, 8월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운영
  3. 천안청수도서관,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운영
  4. 천안도솔도서관, 여름방학 맞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5.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헤드라인 뉴스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230쌍 예약 대전 월평동 불법 예식장…서구의회 예비부부 피해 대책 촉구

대전 서구의 한 무허가 예식장이 구청으로부터 형사 고발과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받았으나, 불법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대전 서구의회가 예비부부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 일동은 7일 오전 10시 의회 앞에서 적법한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 중인 서구 월평동의 모 예식장에 대한 소비자 피해 방지와 유사 사례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당 업체는 공연장 용도로 건축 허가를 받았으나 예식 영업을 했고,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하고 제공 했다. 서구청은..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는 피해주택 매입 절차를 단축하고 계약 전 위험을 점검하는 예방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 및 피해주택 매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H가 매입한 전세사기 피해주택은 1만256가구로 집계됐다. 피해주택 매입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2024년 90가구에 불과했던 매입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977가구(월평균 163가구), 하반기 3924가구(월..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시에서도 '기림절' 의미를 되새기는 사진전과 시민 행사가 차례로 열린다. 사진전은 이 기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선보이고, 기림의 날 시민 행사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세종호수공원 앞 평화의 소녀상 일대에서 진행된다. 세종여성회를 비롯한 시민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뜻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 세종여성회(대표 이혜선)가 주최·주관하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후원하는 '제14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절 기억주간 사진전'은 오는 10일부터 14일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