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호 한국교총·김도진 대전교총 회장, 대전 초등생 추모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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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호 한국교총·김도진 대전교총 회장, 대전 초등생 추모분향소 조문

대전시교육청·학교 분향소 찾아 애도

  • 승인 2025-02-12 16:4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아앙
대전시교육청 추모분향소에서 강주호 교총회장(사진 오른쪽)과 김도진 대전교총 회장이 조문하고 있다. /교총 제공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가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찌른 흉기에 의해 사망한 김하늘(8) 양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과 김도진 대전교총 회장은 12일 오전 대전시교육청과 학교에 마련된 추모분향소를 잇따라 찾아 조문했다.



이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안타깝게 숨진 학생의 명복을 빌었다. 강 회장은 "같은 나이의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면서 "비통한 심정으로 학생을 애도하고 사랑하는 아이를 잃은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유가족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절망과 슬픔을 딛고 다시 설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학생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고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 규명과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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