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업무협약 체결

  • 전국
  • 서산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에게 신속한 치료 지원 및 지속 관리 상호 렵력 다짐

  • 승인 2025-03-09 11:11
  • 수정 2025-03-09 13:0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309111027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주영)는 6일 관내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병원장 이정엽)과 청소년 정신건강 원스톱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 및 관리를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에서 발굴한 대상 청소년에게 신속한 치료 지원 및 지속 관리에 필요한 대상자 정보 제공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박주영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협약을 통해 제공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정엽 원장은 "서산지역 청소년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건강한 정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보호자를 위해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청소년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대표전화로도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3.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4.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5.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1.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2. [충남·대전 통합, 방향을 묻다] [르포] 옛 시청 남긴 가오슝… 통합청사보다 중요한 것은
  3.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4. 나노종합기술원, ‘실리콘 브릿지’ 공정 구현…첨단패키징 생태계 조성 박차
  5. 대전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창업·경영개선 교육 운영

헤드라인 뉴스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특수교육 대상 유아를 담당하는 세종시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교사 폭행 등 교육활동 침해에 대응할 법적·제도적 장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특수교사 A 씨가 교권 침해를 인정받고도 원아와 분리되지 못한 채 교육활동을 이어가다 방임 혐의로 고소되면서다. 이에 법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 교사들의 안전과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세종시교육청은 지역 공립유치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된 사건과 관련, "교원들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