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2일(음력 4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2일(음력 4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12 08:45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2일(음력 4월 15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서서히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주변에 하나둘씩 나타나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이니 어렵고 힘들지라도 한탄마라. 열심히 노력하라 자신감 있으면 그 무엇이 무서울 자 있겠는가.







▶ 소띠





자신을 알아야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사물을 시야를 넓혀서 활동함이 좋다. 애정은 실속 있는 사랑을 하라. 애정은 겉보기만 보고 판단한다면 배필을 못 만날 수. 10 ` 11 ` 12월생 녹색은 피하고 검정은 길.







▶범띠



자유분방을 부르짖는 것은 좋으나 그것을 남용하다가 더 큰 화근이 있으니 현재 사귀고 있는 사람 잘 알아볼 것. 지금 변동을 시도 하려는 자는 꿋꿋이 한곳을 지켜 나가야 좋을 듯. ㅅ ` ㅁ ` ㅍ성씨 금전관계 순조로울 듯.







▶토끼띠



급할수록 매사에 절차를 밟아서 진행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혼인할 수. 사업도 서두르기보다는 순리대로 행할 때 동 ` 서쪽에서 도움 줄 자 있겠다. ㄱ ` ㅂ ` ㅊ성씨 건강을 생각하라. 내가 있어야 상대가 있는게 아닌가.







▶용띠



현재 모든 일이 막혀 신용도 실추된듯하나 여유를 가지고 한가지 씩 처리하면 생기가 통하니 주변에 도움줄자 나타날 수. 2 ` 8 ` 12월생 좌절하면 복운이 달아나니 용기백배하라. 행운이 도래한다.







▶뱀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활동할 운이나 금전유통이 힘들구나. 친지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길이 열릴 듯. 1 ` 4 ` 9월생 주위에 유혹이 많아도 뿌리칠 수 있는 용기 필요. 애정운이 다소 불안한 상태.







▶ 말띠



7 ` 8 ` 9월생 동서남북으로 분주하고 몸은 하나지만 열사람 몫을 하려는 욕심은 찬사할 만 하지만 큰 욕심내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ㄱ ` ㅁ ` ㅅ성씨는 정남정북 사람으로 인하여 힘을 얻겠다.







▶양띠



어렵고 힘든 날이 바람처럼 스쳐가고 새 희망이 펼쳐질 운이다. 남에 말에 현혹되지 말고 소신껏 신중하게 처신하여 극복하라. 1 ` 4 ` 9월생 잊어버린 것 생각한들 마음만 상하니 빨리 잊고 마음에 여유를 갖을때 길하다.







▶원숭이띠



서로의 마음이 통하지 못하고 어느 한사람이 일방통행만하니 애정에 난이 있을 수. 대립하지 말고 때를 기다릴 것. 재물은 항상 따르는 편이나 부부관계는 내내 불만 상태임. 1 ` 2 ` 3월생 서쪽을 피하라.







▶ 닭띠



한꺼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고 큰 욕심내지 말고 느긋하게 한 단계 밟아 올라가라. 얼마만큼 노력 하느냐에 따라 많은 득이 따른다. 애정운은 한 마리 토끼를 잡을 것. 어수선한 주위를 정리하라 참사랑을 놓칠 수 있다.







▶ 개띠



산 넘어 산을 넘어오니 다리는 아프지만 어느덧 목적지에 도달하는 운이다. 주위를 소홀히 하지마라. 도움줄자 나타나니 금운을 창고에 쌓는 격이다. 3 ` 5 ` 7월생 보증은 서지마라. 송사건 있을 듯.







▶돼지띠



돕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니 어둠이 걷히고 밝은 날이 찾아오는 수. 희망을 가지고 힘껏 매진하면 좋은 성과 있겠다. 당장의 과욕 보다는 실리를 추구할 것. 애정면은 남자만 애태울 수니 진심으로 대해볼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연수구, 지역 대표 얼굴 ‘홍보대사 6인’ 위촉
  2. 시흥시, 별빛 축제 ‘거북섬’ 점등식
  3. "아산으로 힐링 가을여행 오세요"
  4. 행정수도와 거리 먼 '세종경찰' 현주소...산적한 과제 확인
  5. 대전 방공호와 금수탈 현장 일제전쟁유적 첫 보고…"반전평화에 기여할 장소"
  1. 호수돈총동문회, 김종태 호수돈 이사장에게 명예동문 위촉패 수여
  2. [경찰의날] 대전 뇌파분석 1호 수사관 김성욱 경장 "과학수사 발전 밑거름될 것"
  3.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비인간적 범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4. "일본에서 전쟁 기억은 사람에서 유적으로, 한국은 어떤가요?"
  5. KAIST 대학원생 2명중 1명 "수입 부족 경험" 노동환경 실태조사

헤드라인 뉴스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대전과 세종, 충북을 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조사 문턱을 넘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CTX의 조기 개통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21일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에스알(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50번에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있고, 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접근성 개선에서 서울에서 1시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접근 가능한 교..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과학과 예술의 도시, 대전시가 세계 공연예술의 중심에 우뚝 섰다.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연합회(AAPPAC) 대전총회'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지역적 영감에서 세계적 영향으로(From Local Inspirations to Global Influence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세계 20개국 80여 개 공연예술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이 품은 창의성과 상상력이 세계로 확산되는 길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컬처'에서는 한국 문화예술이..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유성구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원자력안전 교부세 신설이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입법이 좌절된 이후 올해 초 또다시 관련법이 제출됐지만,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성 나아가 144만 대전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사안인데 행정당국의 이슈파이팅 부족으로 현안 관철은 멀기만 해 보인다. 21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유성을)이 대표발의 한 이른바 '원자력안전교부세법'(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 7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현재 위원회 차원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