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SC Korea 2025)서 전략산업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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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SC Korea 2025)서 전략산업 유치 박차

맞춤형 인센티브·우수 입지 조건 집중 홍보

  • 승인 2025-06-16 09:13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3.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의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 (1)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의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에 참여해 산업단지 등 부여군을 홍보하고 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의 부여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과 전략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기업 유치 활동이 뜨겁다.

군은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5의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SC Korea 2025)에 참여해 부여일반산업단지의 우수 입주 조건을 집중 홍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은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전 세계 14개국, 약 400개 기업이 참가해, 1500여 개 부스 규모로 열렸다. 인공지능을 비롯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 산업 분야, 스마트 제조 솔루션, 공급망 산업을 포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부여군은 이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8년 말 준공 예정인 부여일반산업단지의 입지 여건과 투자 환경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평택-부여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까지 1시간 이내 접근 가능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와 투자 환경 등을 홍보하며 참가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현장에서 기업들의 다양한 문의에 답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잠재 유치기업 발굴 및 업계 동향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일반산업단지는 이차전지 기회발전특구로 선정됐으며,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와도 40분 거리에 위치해 배후 거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의 기업인과 투자자들에게 부여군의 산업 입지와 투자 여건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련 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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